난임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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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유산
YONSEI QUEEN GREETING
난임을 더욱 힘들게 하는 습관성 유산
Q 습관성 유산이란?
습관성 유산이란 임신 20주 이전에 3회이상 자연 유산을한 경우로 연속 2회 이상 자연유산을 했다면 이에 대한 상담 및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습관성유산의 원인
01) 배란 장애
배란 장애는 여성측 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배란장애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약 90%를 차지합니다. 조기 난소부전증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전체 가임기 여성의 약 1%입니다.02) 호르몬 이상
황체기 결손 : 임신초기에 황체나 태반에서 프로제스테론 이라는 임신 유지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이것이 부족한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질환 당뇨병03) 염색체 이상
부모의 고령으로 인한 난자와 정자의 감수 분열 중의 문제. 부모 측 요인 중 약 5%에서 미세한 염색체 이상(균형 전좌의 보인자)로서 이 경우 반복적 유산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04) 자궁의 기형
선천적 : 중격 자궁, 쌍각 자궁, 자궁 혈관 기형 등 후천적인 요인 : 자궁내 유착,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자궁 변형05) 혈전 호발 질환
Homocystein 혈증, Factor V Leiden 결핍증, Prothrombin A 변이, Protein C 결핍증, Protein S 결핍증, Antithrombin III 결핍증06) 생식기 감염
마이코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베타 스트렙토코쿠스 등07) 면역학적 이상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갑상선 자가항체 등의 자가 면역 질환 natural killer cell 수 증가 및 기능 항진 등08) 자궁경부 무력증
임신 2분기나 3분기 초에 진통 없이 경부가 열리는 경우09) 기타
중금속, 장기간 유기 용매에 노출, 약물, 움주, 흡연, 방사선 노출, 자궁 혈액 순완의 장애를 일으키는 만성 질환, 혈소판 증가증, 만성적 스트레스 등10) 원인 불명
모든 검사를 해도 그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50%입니다.혈전증에 의한 습관성 유산검사
습관성유산과 반복적 착상실패환자의 60%가 혈전증에 의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검사해서 발견하면 90% 이상에서 착상 성공과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습니다.
위험인자
01) MTHFR 유전자 다형성
이 유전자의 677번 위치의 염기가 돌연변이가 생기면서 호모시스테인이 증가한 경우에는 혈전증 위험이 3배 증가됩니다. 엽산을 10배 복용하여 혈전증을 예방해야 합니다.02) Factor V leiden 돌연변이
습관성 유산의 위험도가 3~4 증가합니다.03) Prothrombin F2021A 돌연변이
습관성 유산의 위험도가 2~4 증가합니다.04) Antithrombin III 결핍증
05) Protein C 결핍증
06) Protein S 결핍증
07)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검사 대상
01) 이전에 혈전성질환의 가족력이나 개인적인 과거력이 있는 경우
심부정맥혈전증, 루푸스성 신장염, 혈관염, 폐색전증, 뇌혈관 질환, 심근경색증 등02) 습관성 유산
03) 반복적인 시험관 아기 실패
04) 임신성 고혈압
05) 태반조기박리
06) 자궁내 태아 발육지연
07) 자궁내 태아 사망
치료
저분자량의 헤파린, 아스피린, 비타민 B6, B12, 엽산을 임신이 확인된 순간부터 출산 후 6주 후까지 사용합니다.
면역학적 원인에 의한 습관성 유산
자궁내막에 배아에 유해한 염증성 싸이토카인을 분비하는 면역세포들이 과도하게 증식해 있는 경우 습관성유산이 일어납니다.
검사
01) 이전에 혈전성질환의 가족력이나 개인적인 과거력이 있는 경우
심부정맥혈전증, 루푸스성 신장염, 혈관염, 폐색전증, 뇌혈관 질환, 심근경색증 등02) 면역글로블린
착성전, 착상할 시기, 착상후 습관성 유산에서 면역학적 요인에 의한 경우 항인지질항체증후군(헤파린 + 아스피린 치료에 효과가 없었던 경우) 항갑상선 항체, NK cell count나 NK 세포독성이 증가한 경우 원인불명의 습관성 유산03) 인트라피드
04) 스테로이드
반복적인 착상 실패
자궁내막이 호르몬 치료에도 불구하고 두꺼워지지 않을 경우 수정란이 착상을 할 수 없어 반복적인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궁내막 주변 혈관의 저항을 감소시켜 혈액양을 증가시켜서 자궁내막이 두꺼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제들이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아그라, 레비트라, 시알리스와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들입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과거 얇은 내막으로 시험관 아기에 거듭 실패했던 여성의 70%에서 자궁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42%의 여성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자궁내막유착으로 인한 습관성 유산에서도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