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검사

남성 검사

• 35세 미만의 여성은 결혼 후 1년이 지난 후 임신이 안되는 경우
• 35세 미만의 여성은 결혼 후 6개월이 지난 후 임신이 안되는 경우

전문이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

* 35세 미만이라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월경이 없는 경우
• 생리통이 심한 경우
• 자궁내막증
• 골반염을 앓은 경우
• 유산을 경험한 경우

*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라서 호르몬 상태나 나팔관 상태, 자궁 상태가 변화하므로 생리 주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검사가 다릅니다.

생리 2~3일째

• 01.검사로 호르몬 검사(LH, FSH, progesterone, prolactin, TSH, AMH)
• 02.초음파 검사를 통한 기저동난포수

월경이 끝난 직후 2~3일이내

• 01. 자궁난관조영술

  나팔관 조영술, 자궁난관조영 초음파를 통하여 난관개통 및 유착 여부, 자궁기형 여부를 판별합니다.

• 02. 자궁내시경 검사

  자궁내막 염증, 유착, 폴립, 기형 여부 판별

• 03. 복강경 검사

  난관의 정확한 평가, 복강내 요인 평가, 자궁내막증 검사

배란기(생리 28주기인 경우 생리시작일로부터 12~14일째)

• 01. 초음파 검사

  배란 검사, 자궁내막 검사,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검사

• 02. 자궁경관 점액 검사 및 질 분비물 검사

  점액의 양, 점도, 투명도, 질 분비물내 마이코플라즈마, 유레아플라즈마, 칸디다, 클라미디아, 가드넬렐라 등의 세균 검사

• 03. 성교 후 검사

  성교 후 6시간 이내에 방문하여 자궁경관 점액 내 충분한 수의 활발한 정자가 존재하는지 검사

황체기 검사(배란 후 7~10째)

• 01. 프로제스테론 및 에스트로젠 검사

  배란이 잘 되었는지와 황체기능이 정상인지 검사

• 02. 자궁내막 조직 검사

  염증 여부, 황체기 결손 여부 검사

* 정액검사를 정자의 상태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정상 기준

• 01.정액 1회 사정량 : 1.5ml
• 02.1회 사정된 총 정자수 : 3900만
• 03.정자수 : 1500/ml
• 04.살아 있는 정자 비율 : 58%
• 05.운동성 있는 정자 중 직진하는 정자 비율 : 32%
• 06.운동성 있는 정자 비율 : 40%
• 07.정상 형태의 정자 비율 : 4%

배란기에 남편의 정액을 받아 특수배양액으로 처리하여 좋은 정자만을 모은 후, 가느다란 관을 통해서 아내의 자궁 속으로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써 인공임신의 가장 첫 단계에 해당됩니다. 처음에는 자연배란주기나 배란유도제(배란이 불순한 경우)를 복용하면서 3~4개월간 실시하게 되며, 여기에서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과배란유도주사를 생리 2~3일째부터 맞으면서 여러 개의 난자를 배란시키는 과배란 인공수정을 2~3회 실시하게 됩니다.

인공 수정

시술 성공률은 1회에 17~20% 정도이며, 3회 누적 임신율은 40~45% 정도입니다.

체외수정

여성의 과배란된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시험관(배양접시)내에서 수정시킨 후 수정란을 2~6일 정도 인큐베이터에서 배양 후 자궁내에 이식하는 난임 치료술입니다.

미세수정

체외수정을 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수정이 안되는 경우 미세 피펫으로 정자를 난자 내로 삽인시켜 수정시키는 시술입니다.